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중소셀러도 냉장·냉동 상품 익일배송, G마켓 스마일배송 저온 물류 서비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3-04 16: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냉장·냉동 제품 판매자를 위한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4일 오픈마켓 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일배송 저온 물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소셀러도 냉장·냉동 상품 익일배송, G마켓 스마일배송 저온 물류 서비스
▲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이 오픈마켓 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일배송 저온 물류 서비스’를 오픈했다. < G마켓 >

스마일배송 저온 물류 서비스는 G마켓이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손잡고 경기도 이천에 구축한 스마일배송 저온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기존에 저온 보관이 필요한 스마일배송 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별도 물류센터를 활용해야 했지만 중소 셀러도 보다 편리하게 스마일배송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스마일배송 저온센터에 입고된 상품도 익일배송 시스템이 적용된다.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출고된다. 일반상품과 비교해 구매고객에게 노출이 잘 되는 점도 장점이다.

G마켓은 현재 냉동 상품을 대상으로 저온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냉장 상품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안에 스마일배송 저온 상품 수를 2배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G마켓은 설명했다.

G마켓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1일까지 스마일배송 저온센터 입점을 상담하는 판매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지급한다. 물류서비스 이용요금도 할인한다. 31일까지 출고 건당 배송비와 부자재비, 작업비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재선 G마켓 풀필먼트사업실 실장은 “냉장, 냉동 상품을 취급하는 중소셀러의 물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오픈한 서비스”라며 “스마일배송 상품 구색이 다양해지는 만큼 구매고객 편의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