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화성을' 출마 밝혀, "화성 교육특구 특별법 만들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4 14:5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올해 총선에서 화성을에 출마한다.

이 대표는 4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화성을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반도체 중심지인 경기남부에서 미래 과학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화성을 최고수준의 교육도시로 탈바꿈하겠다”며 “화성시를 교육특화지구로 지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화성을' 출마 밝혀, "화성 교육특구 특별법 만들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다.

개혁신당이 수학교육 국가책임제를 통해 수학 포기자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점을 부각했다.

이 대표는 “공교육 부실의 결과를 사교육으로 돌리며 학부모 부담으로 전가하지 않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화성을 지역구 출마는 개혁신당 동료 의원들과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공동으로 구축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양향자 원내대표는 용인갑에 출마하며,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은 화성정에 출마하기로 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화성을 후보가 아직 공천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영입인재로 꼽히는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전략공천돼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새옹지마',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의 'CES 2026 체험기', 안 갔으..
워싱턴포스트 '기후변화가 그린란드 가치 높여, 트럼프 발언은 강대국간 충돌 예고편'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1%로 3.7%p 내려, "검찰개혁안 논란 탓"
SK증권 "코스맥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 국내 수익성 부침 영향"
삼성전자 MS 출신 EU 대관 전문가 영입, 규제 강화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