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경계현 "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 원동력은 협업"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29 16:1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 가치로 '협업'을 강조했다.

경 사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도체 업계에서 협업과 파트너십은 기술 혁신, 새로운 인재 발굴 및 성장 등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삼성 반도체가 레드햇, 암(Arm)과 체결한 파트너십이 그 이유”라고 했다.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1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경계현</a> "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 원동력은 협업"
▲ 29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 가치로 협업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기업용) 리눅스 기업 레드햇과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동작 검증을 수행해 성공했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메모리와 연결하는 통합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회사는 올해 2월 영국 반도체 설계 자산(IP) 회사 Arm과 협력을 강화해 게이트올어라운드(GAA)공정 기술력을 높이기로 했다. GAA는 반도체 구성요소인 트랜지스터에서 채널과 게이트가 4면에서 맞닿게 하는 기술이다. 

경 사장은 “암과 최근 협력으로 고객은 GAA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암 코어텍스(Cortex)-X CPU IP를 사용해 혁신 제품을 만들 수 있다. AI 시대를 위한 추가 성능과 효율 개선을 충족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최고경영자(CEO)로서 이런 파트너십은 내가 새로운 제휴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는 이유를 보여준다”며 “AI, 고성능컴퓨터(HPC), 자동차, 메모리 등의 새로운 도전에 있어 업계가 협력해야만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