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2630선 하락, 코스닥 860선 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29 10:3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90포인트(0.56%) 하락한 2637.39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2630선 하락, 코스닥 860선 약세
▲ 29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81포인트(0.33%) 낮은 2643.48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1%대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관투자자가 234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36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623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0.06%), S&P500지수(-0.17%), 나스닥지수(-0.55%)가 모두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에이엔피(29.94%)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신풍제약우(26.45%), SG글로벌(10.16%), 덴티움(8.81%), 한화투자증권우(6.95%) 주가도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기아(3.65%) 주가가 3%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우(0.16%) 주가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1.09%), SK하이닉스(-0.57%), LG에너지솔루션(-1.25%), 삼성바이오로직스(-3.5%), 현대차(-1.01%), 셀트리온(-2.84%), 포스코홀딩스(-1.14%), LG화학(-1.18%)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5포인트(0.17%) 하락한 861.94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834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8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07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상장한 유진스팩10호(137.5%)와 유안타제15호스팩(40.75%)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컴퍼니케이(29.89%) 주가도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 외에도 폴라리스오피스(20.86%), 스톤브릿지벤처스(20.36%), 레이저옵텍(16.88%) 등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0.39%), 에코프로(2.55%), HLB(0.78%), 알테오젠(3.71%), 리노공업(1.71%)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엔켐(-5.48%) 주가가 5% 이상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3.35%), HPSP(-1.72%), 신성델타테크(-1.67%), 레인보우로보틱스(-2%)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