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안타증권 "동양생명 올해 자본비율 안정적 유지 예상, 수익성 증가 긍정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8 09: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지난해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2024년에도 안정적 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안타증권 "동양생명 올해 자본비율 안정적 유지 예상, 수익성 증가 긍정적"
▲ 동양생명이 올해도 안정적 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8일 동양생명 목표주가 6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동양생명 주가는 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동양생명은 지난해 4분기 기준 보험사업과 운영 위험부담 감소로 신지급여력비율(K-ICS)이 전분기보다 9.2%포인트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2024년 K-ICS 전망치를 기존  177.2%에서 186.8%로 수정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2023년 4분기 재무건전성 지표인 K-ICS비율 잠정치가 192.9%로 나타났다. 요구자본이 3분기보다 9.7% 감소한 덕분이다.

금리하락으로 보험위험액이 줄었고 2022년 일시납보험 판매 영향이 소멸되면서 운영위험액도 감소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실적도 좋았다. 

보장성보험 확대로 2023년 별도기준 순이익이 295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보다 순이익이 204.8%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2023년 4분기에는 투자이익이 전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FVPL(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익이 급증하면서 보험금융손익을 제외하면 투자이익이 3분기보다 143% 늘어났다.

정 연구원은 “동양생명은 양호한 자본비율을 기록하고 있고 경영진이 앞으로도 자본비율을 180%대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며 “다만 예상 주당배당금을 기존 440원에서 420원으로 변경하면서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