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가보훈부 전국 6개 보훈병원 비상진료 점검, "전문의가 응급실 당직"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2-25 13:5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국가보훈부가 보훈병원의 비상진료체계를 긴급 점검한다.

국가보훈부는 25일 전공의들의 병원이탈로 의료공백 위험이 커지자 전국 6개 보훈병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전국 6개 보훈병원 비상진료 점검, "전문의가 응급실 당직"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5일 전국 6개 보훈병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한다. <연합뉴스>

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보훈처 산하 종합병원이다. 주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의료공백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20일부터 보훈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로 운영하도록 했다. 현재 전공의가 이탈하면서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병원 진료가 여의치 않을 땐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한 보훈위탁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없거나 거리가 먼 지역에 사는 보훈대상자가 가까운 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민간의료기관이다. 보훈처로부터 진료를 위탁받아 운영되며 2023년 9월 기준 전국에 627곳이 존재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7일 대전보훈병원, 28일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