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2023년 중·저신용 신용대출 비중 30% 넘어서 목표치 달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3 18:0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비중이 30%를 돌파해 앞서 2021년 약속한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2023년 중·저신용 신용대출 비중 30% 넘어서 목표치 달성
▲ 카카오뱅크의 2023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말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은 약 4조3천억 원이다. 2020년 말(1조4천억 원)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도 10.2%에서 30.4%로 늘었다.

2023년 4분기 카카오뱅크의 총 여신 연체율은 0.49%를 보였다. 2023년 1분기(0.58%)보다 0.09%포인트 개선됐다.

순수 중·저신용 대출 연체율은 1% 중반대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 확대에도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 3년 동안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을 5조 원 수준으로 더 늘리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 정책 취지에 깊이 공감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저신용자, 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 취약 계층 대상 포용금융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바탕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포용금융을 지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