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허윤홍 GS건설 소통경영 본격화, 직원들과 함께 스키 타고 배구 관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2-23 14: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윤홍 GS건설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소통경영'에 나섰다. 허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여가활동을 하며 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GS건설은 17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허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일일 스키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GS건설 소통경영 본격화, 직원들과 함께 스키 타고 배구 관람
허윤홍 GS건설 최고경영자(CEO)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진행된 '일일 스키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리프트에서 대화하고 있다. < GS건설 >

일일 스키 행사는 입사 3년 차 이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오전에는 스키를 즐기고 점심에 허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허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어 21일에는 ‘CEO와 함께하는 배구 경기 관람’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도 허 사장은 임직원들과 퇴근 뒤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GS건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지난해 10월 대표로 선임된 뒤 사내게시판에 올린 인사글을 통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한 뒤 매달 초 ‘안전 점검의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등 현장중심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 사장은 당시 인사글에서 “경영진과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의 마련이 필수”라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사업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