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장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등기이사직 1년 만에 사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2-23 11:4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1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 행장이 등기임원(비상임이사)에서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열</a> 하나금융지주 등기이사직 1년 만에 사임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등기임원(비상임이사)에서 사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행장은 2023년 1월 하나은행장에 취임한 뒤 같은 해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임기가 1년가량 남아있던 가운데 사임한 것이다.

금융지주에서 핵심 계열사를 이끄는 은행장은 경영상 목적에 따라 지주 등기이사직을 겸직하기도 한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각각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기이사직을 맡고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 이후인 7월에 취임해 등기이사에 올라있지 않다.

이 행장의 전임 은행장이었던 박성호 전 하나은행장도 비상임이사로 하나금융지주 등기이사를 겸했었다.

다만 이 행장은 하나금융지주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하나은행장직은 유지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