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박진 서대문구을 출마, "서대문 발전 이끄는 맏형 역할 할 것"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2-22 15: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13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진</a> 서대문구을 출마, "서대문 발전 이끄는 맏형 역할 할 것"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 서대문구을 출마의사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남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던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서대문구을로 자리를 옮겨 출마한다.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진의원의 헌신과 도전을 통해 22대 총선에서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서대문을 지역을 반드시 탈환하라는 특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말 당으로부터 서울의 대표적 격전지인 서대문을 지역에 출마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난 20여 년의 저의 정치 인생 중 가장 깊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에도 우리 당이 직면한 여소야대의 절박한 상황에서 중진의원으로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당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요 공약으로 △서부경전철·강북횡단선의 신속한 추진 △도심 재정비·재개발 △유진상가·인왕시장 통합개발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가 국무위원으로 몸을 담았던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서울 발전을 함께 고민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문민정부 청와대 비서관 시절부터 함께 일했던 이성헌 구청장과 함께 국민의힘 원팀으로 지역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서대문 발전과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발표를 마친 뒤 백브리핑에서 “어제 당에서 공천 발표가 있고 나서 바로 그동안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분들, 그리고 공천을 신청한 분들과 연락하고 소통했다”며 “모두 한 뜻이 돼서 손을 맞잡고 같이 일하자고 요청 드렸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1일 박 의원을 서울 서대문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기존에 국민의힘 서대문을 공천 신청자는 4명이었는데 박 의원이 이들에게 먼저 손 내민 것은 송주범 예비후보 등 전략공천에 반발했던 이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또 상대 후보로 확정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김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 잘 안다”며 “이번에 아주 깨끗한 페어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