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소외계층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사업지 공개 모집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2-22 10:1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미래세대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구축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3월24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소외계층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사업지 공개 모집
▲ 롯데홈쇼핑이 '작은도서관' 구축 공개모집을 시행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사업을 통해 전국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지난해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특별관까지 전국 모든 지역에 88개의 ‘작은도서관’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도서 20만 권 이상을 지원하고 4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내년까지 100호점 구축을 목표로 세웠다.

롯데홈쇼핑은 지원이 절실한 교육,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6개 지점에 대한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게시판을 통해 제공되는 QR코드를 스캔하고 참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심사기준은 지속성, 필요성 그리고 신뢰성으로 도서관 자체 운영 역량, 운영 계획의 현실성, 기관의 신뢰도 등을 평가한 이후 4월 선정 대상을 발표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학습공간 리모델링, 도서 및 가구 지원, 태블릿 PC 등이 제공된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원이 절실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시행하게 됐다”며 “미래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