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직 잦은 퇴사' 보도 반박, "퇴직률 한 자릿수 유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21 15:5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연금공단이 낮은 보수 때문에 국민연금 기금운용직의 퇴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1일 “자산운용업계 특성상 이직이 빈번하지만 최근 기금운용본부 운용직 퇴직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운용직 보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직 잦은 퇴사' 보도 반박, "퇴직률 한 자릿수 유지"
▲ 국민연금공단이 2월21일 기금운용직의 퇴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경향신문 보도 내용과 관련해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기금운용직 퇴사에 따른 업무 공백과 관련해선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일축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4년은 정원 증원에 따라 인력을 조기에 충원하기 위해 채용 횟수를 늘렸다”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 또는 승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퇴직한 임직원이 관련 업계에 재취업해 발생하는 이해충돌 우려를 두고는 충분한 방지책을 마련해뒀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일을 그만둔 임직원은 퇴직 뒤 2년 동안 이해 충돌 여부를 점검한다”며 “퇴직 뒤 1년 이내 재취업하게 되면 해당 기관에 엄정한 거래제한 등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은 퇴직임직원 재취업 거래제한 및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다른 연기금에 비해 강화된 내부통제 기준과 내실 있는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향신문은 20일 “지난해 100조 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최대 수익을 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소속 직원들이 줄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이 자산운용사·보험사·증권사 등 금융사와 로펌에 재취업하면서 이해충돌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