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메세나협회 제12대 회장에 윤영달 뽑혀, 현 크라운해테제과그룹 회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21 09:5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메세나협회 제12대 회장에 윤영달 뽑혀, 현 크라운해테제과그룹 회장
▲ 윤영달 크라운해테제과그룹 회장이 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올랐다. 사진은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메세나협회 이사회·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영달 회장. <한국메세나협회>
[비즈니스포스트]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이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에 윤영달 회장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회장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회장으로 협회를 이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예술 지원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더 많은 기업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메세나협회에 따르면 윤 회장이 이끄는 크라운해태제과그룹은 20년 넘게 국악과 조각, 시(詩) 분야 등을 후원하고 있다.

윤 회장은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서울 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K-스컬프처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2011년),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2013년), 메세나인상(2016년)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사회에서 조성용 서울향료 부회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두산 상무를 협회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에서 경제5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한 협회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