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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 후임 없이 차관 대행체제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20 2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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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약 1년9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20일 여가부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반년 만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51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숙</a>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 후임 없이 차관 대행체제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의 사표가 20일 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2022년 5월 윤 정부의 초대 여가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2023년 9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사태 등을 겪으며 사의를 표명한 적 있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의 후임을 지명하지 않고 차관 대행 체제로 여가부를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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