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B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하향, 실적보다 주주환원 기대감 선반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2-20 09:0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최근 주가 상승이 기업의 성장요소보다 주주환원 기대감에 따라 움직인 점이 반영됐다.
 
KB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하향, 실적보다 주주환원 기대감 선반영"
▲ 신세계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20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2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9일 신세계 주가는 18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성장 요소보다 주주환원 기대감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향후 발표될 정부의 세부 시행안을 살펴봐야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도 신세계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까사미아는 올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면세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세부문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의 높은 이익 기저 부담으로 인해 매출은 28% 증가, 영업이익은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40억 원, 영업이익 689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7.8%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