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317억 내 62% 늘어, 'P의 거짓' 흥행효과 톡톡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2-14 16:1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P의 거짓' 게임 개발사인 네오위즈의 2023년 실적이 개선됐다.

네오위즈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317억 내 62% 늘어, 'P의 거짓' 흥행효과 톡톡
▲ P의 거짓 개발사인 네오위즈의 2023년 실적이 늘었다.

2022년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2% 늘었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1095억 원, 영업이익은 151억 원이었다. 2022년 4분기보다 매출은 51%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PC와 콘솔게임 부문 매출이 크게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PC와 콘솔 게임 부문의 4분기 매출(613억 원)은 2023년 9월 출시한 'P의 거짓' 성과가 반영됐고, 11월 출시한 '산나비'도 실적에 기여하면서 전년 4분기보다 97% 늘었다.

2020년 출시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2021년 출시작 '스컬' 등도 꾸준히 매출을 내고 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361억 원)은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다. 네오위즈는 올해 1월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 '고양이와 스프' 등 다수의 해외 출시작을 통해 모바일 매출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4분기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21억 원을 보였다.

회사는 P의 거짓의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연내 출시하고, 차기작 개발에 집중키로 했다. 인기 모바일게임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시리즈 작품 2종도 연내 선보이기로 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