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B손해보험 'AI비서' 특허 획득,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에 활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14 10:2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D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설계 및 인수심사 업무와 관련한 ‘AI비서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DB손해보험 'AI비서' 특허 획득,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에 활용
▲ 14일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를 한 번에 제공하는 시스템의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 DB손해보험 >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별 보장분석, 맞춤설계, 사전심사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AI비서는 인공지능이 기존 가입내용을 분석해 가입 설계내용을 정하고 인수심사를 미리 수행해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가입 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해 현장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2023년 6월 처음 AI비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6천 명의 설계사가 1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3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AI비서는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 플랜 제공과 시장 흐름에 맞는 마케팅 방식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