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글로벌 경영행보, 독일 경제사절단 이어 스페인 MWC 간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2-13 11:1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를 찾아 글로벌 경영에 나선다.

1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창구 역할을 맡은 독일 경제사절단에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동행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글로벌 경영행보, 독일 경제사절단 이어 스페인 MWC 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2023년 2월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3’에 참여해 AI(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SK그룹 >

독일 경제사절단은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인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독일은 자동차와 전장 산업 강국인 만큼 이 분야에서 독일 기업과 한국 기업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은 독일에 이어 2월26~29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석한다.

MWC에는 SK그룹 계열사인 SK텔레콤이 따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미래 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최 회장은 MWC에서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기술 동향을 직접 살피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4’에도 참석해 글로벌 AI 트렌드를 점검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