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4802억 거둬 17% 증가, 주당 현금배당 500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2-07 17: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또다시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7679억 원, 영업이익 4802억 원, 순이익 24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4802억 거둬 17% 증가, 주당 현금배당 500원
▲ CJ대한통운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3.0% 줄었다. 영업이익은 16.6%, 순이익은 23.4% 각각 늘어났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으나 국내사업 신규 수주 확대 및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 성과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택배·이커머스사업은 매출 3조7227억 원, 영업이익 2461억 원을 거뒀다. 계약물류(CL)사업은 매출 2조8536억 원, 영업이익 1443억 원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도착보장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 패션·뷰티 버티컬커머스 물량확대됐다”며 “계약물류사업은 물류컨설팅에 기반한 신규 수주 확대와 생산성 혁신 결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사업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은 “교역량 감소의 영향이다”며 “전략국가의 성장과 포워딩 특화사업 활성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이사회를 열고 4월1일을 기준일자로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결의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