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 현금인출기사업부 매각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07 17:1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현금인출기(ATM) 사업부를 매각한다.

7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삼정KMP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현금인출기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 현금인출기사업부 매각 추진
▲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현금인출기 사업부를 매각한다. <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 한 관계자는 “세븐일레븐이라는 편의점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을 열어놓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세븐이 현금인출기 사업부를 매각하려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시도다. 2017년에도 이 사업을 맡던 계열사 롯데피에스넷을 팔려고 했지만 난항을 겪자 코리아세븐에 흡수합병했다.

롯데그룹이 부진한 사업 정리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일부를 새 성장사업으로 교체하고 부진한 사업은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