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성공, "신작 흥행과 비용절감 영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2-07 16:2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3년 연간으로는 적자를 이어갔으나 비용절감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

넷마블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2조5014억 원, 영업손실 69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6.4% 줄었고, 영업손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넷마블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성공, "신작 흥행과 비용절감 영향"
▲ 넷마블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087억 원과 비교해 35.9%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신작 출시효과가 나타났고, 비용절감 노력에 따라 영업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6649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내 2022년 4분기보다 매출은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분기부터 계속된 적자행보를 8분기 만에 끊었다.

4분기 매출 가운대 해외 매출은 534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으나 2022년(83%)보다 3%P 줄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5%, 한국 20%, 유럽 12%, 동남아 9%, 일본 6% 순이었다. 한국 매출 비중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흥행으로 소폭(3%P) 늘었다.

상위 매출 게임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12%, 잭팟월드 9%, 랏차슬롯 8%, 세븐나이츠 키우기 8%, 캐시프렌지 7%,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6% 등이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