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261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07 11:3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2610선 위로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0.41포인트(1.57%) 높은 2616.6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261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오름세
▲ 7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국내 금융사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6.39포인트(0.64%) 높은 2592.59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기관투자자가 6102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280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868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0.37%), S&P지수(0.23%), 나스닥지수(0.07%)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대상홀딩스우(23.57%), 팬오션(22.91%) 주가가 20% 이상 오르고 있다. 대상우(18.08%), 서연(15.61%), 덕성우(13.74%), 세방전지(11.36%), 국보(11.09%) 등의 주가도 10%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3.71%), 포스코홀딩스(4.23%)를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 중심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다. 전날 테슬라 반등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현대차(3.4%), 기아(1.34%) 등 자동차주 주가도 강세다. 삼성전자(0.81%), 삼성전자우(1.64%), 셀트리온(0.55%), 네이버(0.49%) 주가도 장중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83%) 주가가 홀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68포인트(1.32%) 높은 817.7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40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1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협진(29.93%), 씨씨에스(25.54%), 우진엔텍(20.3%), 파워로직스(20.19%), 에코프로(18.47%)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5.05%), 에코프로(18.47%) 주가가 강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에코프로의 액면분할 추진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HLB(2.84%), 알테오젠(0.78%), 셀트리온제약(0.98%), 레인보우로보틱스(0.99%), 신성델타테크(4.37%)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HPSP(-2.93%), 엔켐(-9.55%), 리노공업(-1.72%)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