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설 명절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 500여 명 초청 경로행사 열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2-05 09: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설날 맞이 경로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 설 명절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 500여 명 초청 경로행사 열어
▲ 현대건설 임직원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종로구청·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행사에는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임직원 30여 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로잔치 행사 준비부터 배식 봉사와 선물 전달을 도왔다.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와 ‘1사1동’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식재료·건강식 등을 지원하는 ‘행복 플러스 사랑의 건강식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에는 1374세대에 온기를 전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어린이 재난 안전교육, 대학생과 청소년 진로·교육장학 지원을 위한 멘토링 봉사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물품 기증 캠페인 등 다양한 사화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현대건설은 협력사들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대금을 설 연휴 이전으로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올해는 900여 개 협력사에 6천억 원가량의 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공사대금 조기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상생과 나눔 사회를 위한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