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법원장 조희대, 신임 대법관 후보로 엄상필 신숙희 임명제청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2-02 19: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으로 엄상필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제청했다.

대법원은 2일 조 대법원장이 엄상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3기)와 신숙희 상임위원(사법연수원 25기)을 다음 대법관 후보로 윤석열 대통령에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장 조희대, 신임 대법관 후보로 엄상필 신숙희 임명제청
▲ 왼쪽부터 엄상필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대법원>

엄 부장판사는 경남 진주에서 1968년에 태어나 경남 진주동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쳤다.

신 상임위원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문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6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등법원과 사법연수원, 신입법관연수 교수단 등을 거쳤다.

대법관 선임 절차는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시작된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 적격성을 심사한 뒤 임명동의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친다. 대통령은 임명동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새 대법관으로 임명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조희대
하... 오타수준이....   (2025-05-24 06: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