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ETF 출시로 시세 변동성 낮아진다, 투자자 참여 활성화에 긍정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2-01 14:0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승인이 중장기적으로 시세 변동성을 낮추고 더 많은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데스크는 1일 “비트코인 ETF 출범은 가상화폐 시장이 더욱 성숙한 구조를 갖추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ETF 출시로 시세 변동성 낮아진다, 투자자 참여 활성화에 긍정적
▲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로 시세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더 많은 투자자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ETF 출시 확대가 비트코인 거래소의 첫 등장 이후 꾸준히 이어진 시장 성장세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에 해당한다고 바라봤다.

투자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성격 자체가 크게 바뀌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ETF 출범 뒤 거래량이 오후 3~4시 사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고 있다는 데 집중했다.

투자자들이 ETF 장 마감 시간 직전에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다른 시간에는 거래량이 제한되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시간에 제약이 없이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루 중 변동폭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사례가 많았다.

코인데스크는 이러한 변화가 비트코인에 투자자 참여를 늘리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변동성이 낮아지며 시장이 성숙해가는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에서 현물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