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남양유업 주가 장중 5%대 상승, 최대주주 한앤컴퍼니 변경에 투자심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31 11: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한앤코)로 최대주주가 바뀌자 투자심리가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주가 장중 5%대 상승, 최대주주 한앤컴퍼니 변경에 투자심리 개선
▲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자 31일 장중 남양유업 주가가 오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17분 코스피시장에서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5.30%(3만 원) 높은 59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94%(1만1천 원) 높은 57만7천 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우며 61만6천 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남양유업은 최대주주가 홍원식 회장 외 3인에서 한앤코19호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전날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4일 한앤코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한앤코는 홍 회장 측에 주식매매대금 3100억 원을 지급하고 단숨에 52.63%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홍 회장 측과 한앤코는 2021년 5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홍 회장 측이 번복하면서 그동안 법정 공방을 벌였다.

한앤코는 최근 대법원이 한앤코 손을 최종적으로 들어주면서 남양유업 인수를 마무리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