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엘앤에프 주가 장중 5%대 하락, 코스피 이전상장 기대감 소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29 11:2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가가 코스피 이전 상장 첫날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이전 상장을 마치면서 기대감이 빠르게 소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엘앤에프 주가 장중 5%대 하락, 코스피 이전상장 기대감 소멸
▲ 코스피 이전상장에 성공했음에도 29일 장중 엘앤에프 주가가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11시18분 코스피시장에서 엘앤에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7%(9200원) 내린 15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06%(100원) 낮은 15만9300원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통상적으로 코스닥 종목이 코스피로 이전하면 패시브(시장추종)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코스피 이전상장이라는 재료의 상승효과가 미미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식처럼 인식되던 ‘코스피 이전 상장=주가 상승’ 전망에 다소 보수적이다”며 “신규 지수편입 이후 자금 유입은 일시적 주가 상승 동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이어 “결국 2차전지 업황 개선과 엘엔에프의 펀더멘탈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면 구조적 주가 저평가 해소, 주주가치 극대화는 다소 어렵다”고 덧붙였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468억 원과 영업손실 2804억 원을 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47.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