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교도통신 "베인캐피털, WDC-키옥시아 합병 협상 재개 SK하이닉스와 논의"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1-29 10:4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옥시아가 미국 웨스턴디지털(WDC)과 합병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SK하이닉스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의 최대 주주인 미국 투자펀드 베인캐피털은 경영 통합 협상 재개를 위해 SK하이닉스와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도통신 "베인캐피털, WDC-키옥시아 합병 협상 재개 SK하이닉스와 논의"
▲ 사진은 일본 키오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이 일본에 건설한 메모리반도체 합작 생산공장.

교도통신은 “통합이 어렵다면 단독상장도 선택사항이 될 수 있지만 장애물이 높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과 키옥시아는 각각 세계 낸드플래시 2, 4위 기업이다.

키오시아는 웨스턴디지털과 합병을 통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려고 했지만, 지난해 10월 키옥시아에 간접적으로 출자한 SK하이닉스가 경영통합 절차에 반대해 협상이 중단됐다. 

교도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에 대한 영향력 약화를 경계해 어떤 형태로든 통합에 관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