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패션그룹형지 2023년 영업이익 300억 잠정집계, 2년 연속 수익성 개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1-29 10: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그룹형지가 2년 연속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23년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30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보다 145% 늘어나는 것이다.
 
패션그룹형지 2023년 영업이익 300억 잠정집계, 2년 연속 수익성 개선
▲ 패션그룹형지가 2년 연속으로 영업이익 확대에 성공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21년 영업손실 382억 원을 내며 크게 부진했지만 2022년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전사적으로 펼친 이익중심경영, 현장경영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며 “효율생산을 통해 투입 대비 매출을 높였고 매장별 맞춤형 배분과 상품이동 관리를 통해 효율생산과 시너지를 냈다”고 설명했다.

판매 증대를 통한 이익 개선뿐 아니라 판매율과 판가율, 생산배수, 원가율관리 등 데이터를 기본으로 한 경영이 영업이익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패션그룹형지는 덧붙였다.
 
패션그룹형지는 수익성 중심 기조를 2024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여성들이 옷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지 않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만든 패션그룹형지는 형지그룹의 모기업이자 주춧돌이다”며 “앞으로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 성장도 추구하면서 전국 매장들과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을 산하 브랜드로 지니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정확한 실적은 4월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개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