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미술작가 초청행사, "장애인 임직원 업무지원 노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26 09:5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미술작가 가족 초청행사를 열고 장애인 임직원의 업무환경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를 본사 계동사옥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미술작가 초청행사, "장애인 임직원 업무지원 노력"
▲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계동사옥에서 25일 진행된 ‘사내 장애인 미술작가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이날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미술작가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본사 1층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미술작가 및 부모가 소속 부서 담당자와 업무 만족도,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사내 미술작가' 장애인특별채용 직무를 새로 만들고 모두 9명의 장애인 미술작가를 채용했다. 소속 미술작가들의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도 부천에 미술용품 및 관련 설비가 갖춰진 작업실도 마련했다.

이들은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전시할 작품을 창작해 임직원의 문화생활 및 근무 분위기 개선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한 건축물과 역사, 기업문화, 미래사업 등에 관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임직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물품기증 및 후원금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인 '베어베터'와 함께 본사 사내카페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 노동자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내 미술작가 외에도 전사적으로 사무지원, 디자인, 안전 모니터링, 환경미화, 영어서무 등 다양한 장애인특별채용 직무를 개발하고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장애인 임직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직원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