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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SG닷컴 설 선물세트 판매, 한우세트부터 위스키 과일까지 할인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1-25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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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27일부터 2월10일까지 SSG닷컴과 함께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 SSG닷컴 설 선물세트 판매, 한우세트부터 위스키 과일까지 할인
▲ 이마트가 27일부터 2월10일까지 SSG닷컴과 함께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

올해 설 선물세트는 주력 품목을 대상을 가성비를 강화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한우세트인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세트’를 행사 가격 16만9200원,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세트’는 행사 가격 13만3200원에 판매한다. 꾸준히 판매되는 세트에 대해서도 지난 설과 비교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도 10만~20만 원대 가성비 세트가 인기를 끌며 전체 한우세트 매출이 15% 성장했다”며 “본판매 기간에도 가성비 한우세트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설에만 맛 볼 수 있는만감류 선물세트도 주력으로 판매한다.

‘샤인머스캣 3입세트’는 행사 가격 4만9700원,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는 행사 가격 5만9500원,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12~17입)’은 6만3840원, ‘프리미엄 제주 천혜향’(12~18입)은 5만584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3~4만 원대 통조림, 견과류 선물세트를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0%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도 3만 원대 통조림 세트는 매출이 17%, 견과 세트는 매출이 38%가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프리미엄 조선호텔 한우세트’를 최대 10% 정도 가격을 낮췄다.

위스키로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퀸에디션2’, ‘조니워커블루 용띠에디션’이 준비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도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동원 튜나리챔100호’를 정상 가격보다 30% 할인된 4만9896원, ‘정성 표고혼합세트’는 15% 할인된 5만93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와인세트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레이다 레세르바 와인세트’(레이다 레세르바 피노누아, 소비뇽블랑)를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만740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도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 코너에서는 한우 및 혼합과일 등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트렌디한 명절 선물’ 코너에서는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의 디저트와 ‘TWG’, ‘타바론’ 등 고급 차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높은 별점 후기를 받은 상품만 소개하는 ‘리뷰로 사랑받는 명절 선물’ 코너도 준비됐다.

가성비 선물세트는 할인율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구성된 ‘파격할인선물’ 코너와 3만 원 미만 ‘가격대별인기명절선물’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50만 원 즉시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인기 선물세트 최대 40% 즉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이마트와 SSG닷컴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한우, 과일, 통조림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가성비 강화에 집중했다”며 “고객들이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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