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행안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 불법 의심 행위 적발해 수사의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1-24 17:5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행정안전부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 관련 불법 의심 행위를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다.

행안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에 관련 특별감사로 전현직 임직원의 불법 의심 행위를 적발해 중앙회에 관련자에 관한 엄중한 제재처분을 요구하고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 불법 의심 행위 적발해 수사의뢰
▲ 행정안전부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 관련 불법 의심 행위를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다.

행안부는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 후속조치로 대체투자 비중 축소, 심사 독립성 강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대체투자는 주식, 채권과 같은 전통적 투자상품이 아닌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벤처기업,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행안부는 앞서 2023년 6월 새마을금고중앙회 종합감사에서 부적정한 대체투자 사례를 일부 발견해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현직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의 불법 의심 행위를 다수 적발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해야 하며 회원의 소중한 자산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로 적발한 불법 의심 행위를 철저히 조사· 처벌해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