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423편 결항, 2만 명 발 묶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1-23 20:2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과 폭설이 몰아치면서 제주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3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2시53분 제주에 도착한 이스타항공 ZE215편을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이 끊겼다.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423편 결항, 2만 명 발 묶여
▲ 23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전광판에 항공기 지연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제주공항에 대설경보와 강풍경보, 급변풍경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

이날 결항된 항공편은 국내선 405편, 국제선 18편에 이른다.

이에 따라 2만 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항공업계는 추정했다.

운항 지연은 24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눈구름이 제주도로 계속 유입되고 있어 24일 이른 아침까지 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