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으로 풀려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1-23 18:2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북송금과 횡령 혐의를 받는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ㄷ일 김성태 전 회장 측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으로 풀려나
▲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되고 있다.  <연합뉴스>

보증금 1억 원을 내고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는 조건이다.

또 김 전 회장 측은 보석 석방을 해주면 사건 관계인을 만나지 않겠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쌍방울 그룹 임직원 명의로 세운 5개 페이퍼컴퍼니 자금 538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적용받고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