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민주노총 "총선 통해 노동자 권리 높이고 의료와 돌봄 강화 주력"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1-23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민주노총이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노동자의 권리를 높이고 의료와 돌봄의 공공성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심각한 불평등에 다중위기까지 겹친 상황에도 윤석열 정권과 정치권은 이전투구에만 매몰돼 민생은 뒷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 "총선 통해 노동자 권리 높이고 의료와 돌봄 강화 주력"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에서 열린 2024년 민주노총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 위원장은 "노동자와 국민이 광장에 쏟아져나오지 않는 것은 총선이라는 정치적 계기가 있기 때문"이라며 "정권 심판 여론이 지속해서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총선을 통해 분출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민주노총은 총선과 관련해 2월 안으로 요구안을 발표하고 같은 달 24일 '윤석열 정권 심판·총선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4월10일 총선 이후에는 5월1일 '세계 노동절대회', 6월22일 '모든 노동자의 임금인상 전국노동자대회', 9월28일 '사회 공공성 강화 시민대회' 등을 진행한다.

양 위원장은 "임금과 노동권, 사회 공공성 강화라는 의제를 갖고 투쟁하고 사회적 여론을 만들겠다"며 "총선 이후 다양한 사업과 투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