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엔씨소프트, 리니지 업데이트 없어 3분기 실적 후퇴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9-19 15:5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주력 PC온라인게임의 매출감소로 3분기 실적이 후퇴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엔씨소프트가 2분기와 달리 3분기에 주력매출원인 리니지1에서 대형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며 “블레이드앤소울은 북미와 유럽 출시효과가 사라져 2분기보다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업데이트 없어 3분기 실적 후퇴 예상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는 3분기에 매출은 2192억 원, 영업이익 69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보다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8.9% 줄어드는 것이다.

3분기에 리니지1에서 매출 840억 원, 블레이드앤소울에서 매출 40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분기보다 리니지1 매출은 11%, 블레이드앤소울은 17.1% 줄어드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5월에 리니지1에서 서버간 대전을 할 수 있는 ‘콜로세움 부활’ 업데이트를 진행해 리니지1에서 2분기 매출 944억 원을 올렸다. 1분기와 비교하면 19%,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10.4% 늘어났다. 그러나 3분기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지 않아 리니지1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부터 모바일게임 출시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주력게임의 이벤트 여부에 따라 항상 분기실적의 등락이 있었다”며 “10월에 출시될 리니지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RK' ’리니지M'의 경우 흥행 가능성이 높고 흥행규모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