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갤럭시 신화' 삼성전자 전 사장 고동진 22일 국민의힘 입당, 총선 출마 전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1-21 11: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갤럭시 신화’의 주역이었던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민의힘은 22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동진 전 사장의 입당 환영식을 여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갤럭시 신화' 삼성전자 전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22일 국민의힘 입당, 총선 출마 전망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22일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삼성전자>

고 전 사장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삼성전자 개발관리과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쳐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삼성전자 무선개발실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실질적으로 총괄해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2022년 삼성전자 정기인사를 통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고 2023년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일이란 무엇인가'를 내기도 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고 전 사장의 저서를 읽고 직접 입당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 전 사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총선에 출마할 곳으로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경기 수원무 지역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수원무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인데 김 의장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