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T맵' 모바일 내비게이션 독주, 2위 다툼 치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9-17 18: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 내비게이션시장에서 SK텔레콤의 T맵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내비’ ‘올레아이나비’ ‘네이버지도’ 등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T맵' 모바일 내비게이션 독주, 2위 다툼 치열  
▲ SK텔레콤의 t맵(왼쪽)과 네이버의 네이버지도.
17일 시장조사회사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T맵은 7월 말 기준으로 월간 실이용자 648만5174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월간 실이용자는 한명이 여러 번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단 한명으로 계산한 지표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 수를 나타낸다.

T맵은 7월 서비스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해 20일 만에 다른 회사 가입자 100만 명을 확보했다.

카카오내비는 월간 실이용자 229만2263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내비는 처음 나올 당시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등을 펼쳐 7개월 만에 2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3위는 KT 올레아이나비로 월간 실이용자 228만5021명, 4위는 네이버지도로 월간 실이용자 193만6419명이었다.

올레아이나비는 KT 모바일 이용자에게 선탑재 앱 형식으로 제공된다. 네이버지도는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서비스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기존 이용자를 내비게이션 이용자로 빠르게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2, 3, 4위는 실이용자 격차가 적게는 7천명, 많게는 35만5천여 명에 불과해 2위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5, 6, 7위는 LG유플러스 U내비(115만5405명), 맵퍼스 아틀란(47만5793명), 현대엠엔소프트 맵피(33만7316명) 순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관심 집중, '시민 전체' 수상 이정표 만들까
중국 AI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에 한계 분명, SMIC 7나노 공정 '시한부' 평가
광해광업공단 희토류 '탈중국' 과제 안아, '비전문가' 황영식 해외개발 능력 보일까
대세상승장에 올해 2배 오른 증권주 ETF, 상법개정 호재로 독주 이어진다
LG AI모델 국대 선발 2차전도 1위 하나, '국민 체감' 활용성이 당락 가른다
CU 'K컬처' GS '미래' 세븐 '뷰티' 이마트24 '휴식', 편의점 이색점포 '4..
풀무원 이우봉 '펫푸드' 도전장, '바른 먹거리' 차별화 반려동물 시장에도 먹힐까
한화오션 또 무배당-HD현대중공업은 증액, 김동관-정기선 경영승계 이슈가 판 갈랐나
대우건설 수의계약 가까워지는 가덕도신공항, 정원주 토목명가 위상 더 다진다
'대통령 직격'에 지자체 금고 이자 시선 쏠려, 은행권 최적금리 눈치싸움 치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