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장관 안덕근 경제단체와 릴레이 소통, 윤석열 '행동하는 정부' 뒷받침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1-17 14:0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부 장관 안덕근 경제단체와 릴레이 소통, 윤석열 '행동하는 정부' 뒷받침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만나고 있다. <대한상의>
[비즈니스포스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회복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17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를 연달아 방문하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과 면담했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뒤 경제단체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보는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은 것으로 안 장관이 경제단체와의 만남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안 장관의 이날 행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언급되었듯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도 읽힌다.

안 장관은 대한상의와 한경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돼 경제성장률이 2% 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구촌 선거, 지정학적 리스크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민간 경제단체와 정부가 원팀이 되어 수출·투자 등 실물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공급망 등 대외 리스크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대한상의와 한경협을 향해 (이들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한미일 등 우리 동맹국들과 산업협력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할 것과 시장경제 복원, 기업가 정신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