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이처리퍼블릭 두바이 매장 오픈, 수분보충 제품 내세워 "중동 공략 강화"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1-16 11:1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처리퍼블릭이 중동 두바이에 새 매장을 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24년 상반기 두바이에 매장을 열고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 두바이 매장 오픈, 수분보충 제품 내세워 "중동 공략 강화"
▲ 네이처리퍼블릭이 2024년 상반기 두바이에 새 매장을 열고 중동 공략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네이처리퍼블릭 중동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은 중동에 꾸준히 자리를 잡아왔다.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매장은 오픈한 이후 바레인, 오만 등 중동지역에만 최대 11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카타르의 약국, 이커머스 등에도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모로코, 이집트, 이라크, 리비아에도 진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고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내세워 건조한 기후, 까다로운 조건의 중동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중동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네이처리퍼블릭의 대표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수딩젤’은 피부에 수분 보충과 진정을 도와준다. ‘아르간 에센셜 딥케어’ 헤어 라인은 중동 지역의 기후적 요인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제품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해외사업 부문 관계자는 “네이처리퍼블릭은 K뷰티 1세대 브랜드로서 일찍이 전세계에 진출한 것은 물론 중동의 주요 거점으로 큰 상징성을 가진 두바이에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중동 시장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중동뿐만 아니라 인도, 남미 등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신규 시장 공략함과 동시에 가성비 제품으로 사랑받던 브랜드에서 한 단계 진보해 고기능성 자연주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