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나증권 "한국콜마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올해 HK이노엔이 실적 기여할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1-15 09:1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BUY)로 유지됐다.

2023년 4분기 국내와 해외 제조자개발생산(ODM)의 수요가 증가한 점과 4분기 실적이 실적추정치에 부합한 점 등이 반영됐다.
 
하나증권 "한국콜마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올해 HK이노엔이 실적 기여할 것"
▲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7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2일 한국콜마 주가는 5만4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국내 ODM은 주요 고객사와 H&B 채널의 물량이 증가했다”며 “해외 ODM 역시 무석법인과 북미, 캐나다의 고객 군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2023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45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363% 증가한 것이다.

2024년에는 자회사 HK이노엔의 매출이 증가하며 한국콜마의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HK이노엔은 보령제약과의 케이캡, 카나브 패밀리 4종 공동판매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2022년 10월 미국 임상에 진입한 케이켑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의 결과 확인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국콜마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633억 원, 영업이익 228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