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레이EV' 추가 도입, "올해 전기차 누계 도입률 25% 달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1-12 10:4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영업과 운송 등에 사용하는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경승용 전기차 레이EV를 추가 도입해 2023년 3%대였던 경승용 전기차 도입율을 올해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레이EV' 추가 도입, "올해 전기차 누계 도입률 25% 달성"
▲ 롯데칠성음료가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낸다. 사진은 롯데칠성음료 전기차 레이EV.<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전기차를 모두 270대 도입해 전기차 누계 도입율 25%를 달성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영업 및 운송 등을 위해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차량 250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전기차 도입을 시작으로 2023년 기준으로 승용차의 59%, 1톤 화물차의 50%를 전기차로 대체했다.

전기차 전환 가능 차종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제로화’하는 전략은 계속 추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전기차의 인프라가 개선되고 기존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적합 차종이 늘어감에 따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전기차 전환을 검토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