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 도봉구 창3동 선정, 반지하 비율 62%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12 09:0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로 도봉구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선정했다. 

서울시가 지난 11일 ‘2024년 제1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 창3동(창3동 501-13)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 도봉구 창3동 선정, 반지하 비율 62%
▲ 서울시 도봉구 창3동 일원 위치도. <서울시>

도봉구 창3동 일원은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신청했으나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일부 구역이 중복돼 자치구에서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재공모하도록 유보한 곳이다. 

이 지역은 건축물 노후도가 80%이고 반지하 비율이 62%에 이르는 전형적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고질적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기간 불편을 겪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끝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는 지분쪼개기 등 투기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18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고시하기로 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된 저층 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많다”며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등 양질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이 뜻을 모아 희망하는 지역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