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6340만 원대 공방, ETF 승인에 2030년 150만 달러 간다는 전망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4-01-12 08:5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6340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인 가상화폐 옹호론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19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 6340만 원대 공방, ETF 승인에 2030년 150만 달러 간다는 전망도
▲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19억 원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2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83% 내린 6346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안에 드는 가상화폐 가운데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2% 내린 358만2천 원에, 테더는 1USDT(테더 단위)당 0.66% 상승한 1367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비앤비(-1.50%), 솔라나(-4.32%), 리플(-1.67%), 에이다(-2.80%), 아발란체(-4.78%), 도지코인(-2.52%)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74%)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150만 달러(약 19억695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15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기존 자신의 추정치인 100만 달러보다 50% 높였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이 청신호가 돼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 상황에서도 25만8500달러(약 3억4천만 원)에서 68만2800달러(약 8억9650만 원) 사이로 상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