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은 강석훈 태영건설 자구안에 SBS 지분 담보 포함 기대, "진정성 바란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09 11:0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위한 추가 자구안에 SBS 지분을 담보로 제공하는 방안이 담겨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강 회장은 9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신년 금융현안 간담회에서 추가 자구안에 SBS 지분 담보도 포함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진정성 있는 자구안이 포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태영건설 자구안에 SBS 지분 담보 포함 기대, "진정성 바란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위한 추가 자구안에 SBS 지분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연합뉴스>

강 회장은 “지금 상태에서 태영그룹의 자구안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진정성 있는 추가 방안이 나와야 한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국민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고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태영그룹은 9일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0억 원 가운데 채권 상환에 사용했던 890억 원을 태영건설에 입금하고 추가 자구계획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태영그룹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는 “나머지 3가지 자구계획도 빠른 시일 안에 이사회 결의를 거쳐 조속히 실행하겠다”며 “채권단이 요구하는 추가 자구계획과 관련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협의해 구체적 방안을 곧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유플러스 홍범식 MWC서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트럼프 관세정책 유지 의지, "글로벌관세 10%에서 15%로 인상" "즉시 효력 발생"
CJ제일제당, 중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KB금융 서울 주요 대학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 "혁신적 청년 창업가 발굴"
비트코인 9995만 원대 하락, 거개량 감소로 장기간 횡보세 전망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관심 집중, '시민 전체' 수상 이정표 만들까
중국 AI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 한계 분명, SMIC 7나노 공정 '시한부' 평가
광해광업공단 '희토류 탈중국' 과제, 광물 경험 없는 황영식 해외개발 능력 보일까
대세 상승장에 올해 2배 오른 증권주 ETF, 상법 개정 호재로 독주 이어진다
LG AI모델 국대 선발 2차전도 1위 하나, '국민 체감' 활용성이 당락 가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