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그룹 'TCFD보고서' 발간, 김태오 "기후위기에 책임의식 갖겠다"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1-08 17:2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그룹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현황을 담은 ‘TCFD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DGB금융그룹 'TCFD보고서' 발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기후위기에 책임의식 갖겠다"
▲ DGB금융그룹이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현황을 담은 'TCFD보고서'를 발간했다.

TCFD는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공개를 촉구하기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만든 국제 비영리기구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부터 매년 TCFD보고서를 발간한다. 2022년 탄소중립 목표를 세워 과학기반 감축목표 국제기구(SBTi)로부터 승인을 받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자체 배출량뿐만 아니라 배출량의 비중이 큰 금융배출량도 관리한다. 

DGB금융그룹은 금융배출량의 감축을 위해 부문별로 계획을 세워 배출량 줄이기를 시도하고 있다.

탄소회계금융협회(PCAF)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2022년 금융배출량은 전년 보다 약 5만 톤 줄었다.

DGB금융그룹은 앞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감축 활동, 신재생 에너지 지원 등을 지속하여 그룹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그룹의 자체 배출량을 감축하겠다”며 “기후에 관한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저탄소사회로의 전환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