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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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6일 오후 서울시 인근 쪽방촌에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금융그룹, 쪽방촌에 동절기 한파 대비 행복상자 전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1/20240107130852_2085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김덕순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지역대표(사진 왼쪽)가 이도희 서울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 소장(사진 오른쪽)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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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복상자는 동절기 한파와 이상기후로 인해 고통 받는 쪽방촌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서울시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영등포 지역 등 총 5곳의 쪽방촌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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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방한목도리, 방한장갑, 방한모, 수면양말, 핫팩 등 방한용품 5가지와 겨울철에 따듯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국, 즉석밥 등 먹거리를 포함한 총 7가지 물품이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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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지역의 가정이 생활필수품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긴급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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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아낌없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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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삼고 매년 혹서기와 혹한기에 지역별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