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그룹, 쪽방촌에 동절기 한파 대비 행복상자 전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07 13:1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6일 오후 서울시 인근 쪽방촌에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쪽방촌에 동절기 한파 대비 행복상자 전달
▲ 6일 김덕순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지역대표(사진 왼쪽)가 이도희 서울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 소장(사진 오른쪽)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이번 행복상자는 동절기 한파와 이상기후로 인해 고통 받는 쪽방촌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서울시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영등포 지역 등 총 5곳의 쪽방촌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상자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방한목도리, 방한장갑, 방한모, 수면양말, 핫팩 등 방한용품 5가지와 겨울철에 따듯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국, 즉석밥 등 먹거리를 포함한 총 7가지 물품이 포함됐다. 

이 밖에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지역의 가정이 생활필수품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긴급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아낌없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삼고 매년 혹서기와 혹한기에 지역별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