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ST,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1-04 14: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ST,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 동아ST,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식에서 김민영 동아ST 사장(오른쪽)과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에스티(동아ST)가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한국 외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등 30개국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기술을 이전받아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에는 국내외에 세노바메이트를 급여 등재하고 출시할 계획이다.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9개국에서도 허가 및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뇌전증은 뇌졸중, 치매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신경계 질환이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19만 명, 시장은 약 13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한국 중추신경계질환(CNS)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춘 동아에스티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뛰어난 약효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혜택을 국내외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은 “뇌전증 환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우수한 효능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SK바이오팜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한국을 포함한 30개국에 빠른 시일 내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