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각자대표에 해외 계열사 경험 많은 김병규 내정, 도기옥은 CFO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1-03 10:2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대표이사로 해외 계열사 사정에 밝은 임원이 내정됐다.

넷마블은 신임 각자대표이사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 각자대표에 해외 계열사 경험 많은 김병규 내정, 도기옥은 CFO로
▲ 김병규 넷마블 각자대표이사 내정자.

김병규 각자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향후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김병규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삼성물산을 거쳐 2015년 넷마블에 입사했다. 이후 전략기획, 법무, 정책, 해외 계열사 관리 등 넷마블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넷마블은 "법무와 해외 계열사 관리, 전략기획 등에 전문성을 가진 젊은 대표이사가 내정가 넷마블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 도기욱 전 각자대표이사는 최고재무책임자 역할로 돌아간다.

도 전대표는 넷마블을 둘러싼 차입금 압박을 해소하는데 성공하면서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