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취임, "내실 있는 균형 성장 추구" "책임경영 확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1-02 17: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취임, "내실 있는 균형 성장 추구" "책임경영 확대"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일 KB캐피탈 본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KB캐피탈 >
[비즈니스포스트]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균형 성장을 이루는 가운데 책임경영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빈 사장은 2일 취임사 및 신년사를 통해 “비우호적 시장 상황과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 해이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이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는 2024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리테일금융과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추구하기로 했다.

빈 사장은 “핵심 비즈니스인 리테일금융 자산 중심의 성장을 통해 확장성과 수익성을 견고히하겠다”며 “추가 성장 동력 기업금융은 성장성과 건전성을 중심으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 미래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빈 사장은 “‘KB차차차’와 ‘알다’를 중심으로 핵심 디지털 플랫폼의 고도화를 통해 비이자 수익 창출 등 지속 성장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규 비즈니스 전개로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KB캐피탈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빈 사장은 “여신전문회사의 핵심 역량인 신용평가모델 및 채권 회수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공고화하겠다”며 “건전성 회복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KB캐피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성장의 근간은 항상 고객으로 고객 및 사회와 상생하는 고객중심 경영과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늘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KB캐피탈로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